충청북도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리기 위해 귀농·귀촌인 유치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, 2026년까지 1,758억 원을 들여 연간 4만 명의 귀농·귀촌인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농촌 공간 활용, 귀농·귀촌 초기 정착 지원, 지역 주민과의 교류 강화 등 4대 전략 78개 사업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0913215255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